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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교(일본어: 天慶)는 일본의 연호 중 하나이다. 한자는 읽는 방법에 따라 '덴케이', '덴쿄'(てんけい, てんきょう) 등으로도 읽을 수 있다.
개원
- 조헤이 9년 5월 22일(율리우스력 938년 6월 22일)에 개원하여
- 덴교 10년 4월 22일(율리우스력 947년 5월 15일) 덴랴쿠로 개원되었다.
출전
『한서』의 「陛下躬發聖德, ……唯天子建中和之極,兼總條貫,金聲而玉振之,以順成天慶,垂萬世之基。」
- 좌중변(左中辯) 겸 문장박사(文章博士)인 오에노 아사쓰나와 또 다른 문장박사 오에노 고레토키가 간진(勘申, 조정에서 의식 등 여러 일에 대해 선례・전고・길흉・일시 등을 조사해 진언하는 일)을 맡았다.
덴교 시기에 일어난 일
서력과의 대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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