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원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다.
국가
수학
- 수학에서 원(圓)은 도형의 하나이다.
- 수학에서 원(元)은 원소의 준말
종교
- 원(遠)은 불교 용어로, 문자 그대로의 뜻은 '멀리 있는 것'이며, 과거와 미래의 색 또는 볼 수 없는 곳에 존재하는 색 등을 뜻한다.
옛 관직
- 원(員)은 고려·조선 시대 관직으로 수령(守令)과 같은 말이다.
지역
- 원(院)은 고려시대에 일반인이 숙박을 할 수 있었던 곳이다.[1] 조선 시대에 지방으로 공무를 수행하러 나가는 관원들을 위하여 숙식을 제공하던 역원제에 편입되었다.[2] 연방제 국가였던 고려에 지방 정부의 중심인 주를 지명으로 하는 지역의 외곽에서, 표기 형식상으로 유사성을 띄는 지명으로도 많이 발견된다. 원(院)이라는 지명이 등장하는 지명들에 특징으로는 사통팔달의 입지가 있다. 고려시대에 외국 사신이 머물던 곳이라는 설명도 있다. 고구려 중앙정부가 궁극적으로 생산과 유통 과정을 독점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일정 거리마다 구축된 여러 소형 성곽 유적지가 압록강 상류 강변에 존재한다.[3]
왕릉
- 원(園) 또는 원소(園所)란 왕세자, 왕세자빈 또는 임금을 낳은 선왕의 후궁들의 묘소에 붙이는 이름이다.
화폐 단위
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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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성씨
기타
각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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