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림 가르시아

카림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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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국적	멕시코
생년월일	1975년 10월 29일(49세)
출신지	멕시코 시우다드오브레곤
신장	182 cm
체중	10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1루수, 중견수, 좌익수, 우익수
프로 입단 연도	1992년
드래프트 순위	아마추어 FA; (LA 다저스)
첫 출장	MLB / 1995년 9월 2일 ; NPB / 2005년 3월 26일 ; KBO / 2008년 3월 29일 ; 대전 대 한화전 ; LMB / 2013년
마지막 경기	MLB / 2004년 8월 24일 ; ; NPB / 2006년 9월 27일 ; KBO / 2011년 10월 4일 ; 사직 대 롯데전 ; LMB / 2017년
획득 타이틀	2008년 KBO 타점왕,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
경력
	선수 경력 LA 다저스 (1995년 ~ 1997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1998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1999년 ~ 2000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2000년, 2004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01년, 2002년 ~ 2003년); 뉴욕 양키스 (2002년); 뉴욕 메츠 (2004년); 오릭스 버펄로스 (2005년 ~ 2006년); 롯데 자이언츠 (2008년 ~ 2010년); 한화 이글스 (2011년);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 (2013년); 티그레스 데 킨타나로오 (2013년 ~ 2014년); 올메카스 데 타바스코 (2015년); 사라페로스 데 살티요 (2016년);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 (2017년); 코치 경력 과달라하라 마리아치스 타격코치 (2022년 ~ 현재); ;

구스타보 카림 가르시아 아과요(스페인어: Gustavo Karim García Aguayo, 1975년 10월 29일 ~ )는 멕시코의 전 야구 선수이자, 전 멕시칸 리그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의 외야수이자, 현 멕시칸 리그 과달라하라 마리아치스의 타격코치이다. 별명은 '라틴 밤비노'(The Latino Bambino)이다.^[1] 2006년 WBC과 2009년 WBC, 2013년 WBC에서 멕시코 국가 대표로 참가했다. 2008년 3월에는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국가 대표로 참가했다.

선수 시절

1995년에 LA 다저스에 입단하였다. MLB에서 10시즌동안 488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66홈런, 212타점을 기록했다.

2008년에 입단하였다. 2010년 10월 당시 감독이었던 양승호의 의사에 따라 재계약을 포기했다.

2011년 5월 27일 훌리오 데폴라의 대체 선수로 영입되었다. 하지만 시즌 후 구단이 재계약을 포기했다.

2022년부터 과달라하라 마리아치스의 타격코치로 활동한다.

2005년 8월 10~11일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상대로 연속 경기 3홈런을 기록했는데, 이는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2010년 4월 9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7타수 7안타(1홈런), 6타점, 3득점, 2도루, 1보살을 기록했다. 이 중 7타수 7안타의 기록은 KBO 리그 사상 최초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이 날 경기에서 두 팀이 기록한 안타 수는 총 51개로 KBO 리그 한 경기 최다 안타 신기록이었다. 한화 이글스의 27안타는 KBO 리그 역대 한 경기 팀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이었고, 롯데 자이언츠의 24안타는 팀 최다 안타 신기록이었다.
한화 이글스로 이적 후 처음 출장한 홈 구장 시리즈였던 2011년 6월 15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의 아킬리노 로페스를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만루 홈런으로 기록했고, 6월 16일에는 유동훈을 상대로 이틀 연속 만루 홈런을 작렬했다. 두 경기 연속 만루 홈런은 KBO 리그 통산 4번째 기록이다.^[2] 한화 이글스는 6월 14일 이대수의 만루 홈런을 포함해 KBO 리그 최초 팀 세 경기 연속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3] 그는 6월 1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정재훈을 상대로 끝내기 3점 홈런을 쳐 내며 세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4]

2008년 7월 10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유선정의 안타성 타구를 1루로 재빨리 송구시켜 아웃시켰다. 정확하고 강한 송구를 가진 그의 장기가 돋보인 장면이었고, 이에 힘입어 선발 투수 장원준은 완투승을 따냈다.
2009년 8월 4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과거 동료였던 홍성흔과 홈런 내기를 해서 지자 머리를 삭발했다.^[5]^[6]

2009년 3월 16일 본선 대한민국 전(펫코 파크) : 교체 우익수, 2타수 1안타

팀	1	2	3	4	5	6	7	8	9	R	H	E
멕시코	0	2	0	0	0	0	0	0	0	2	9	1
대한민국	0	2	0	1	1	0	4	0	X	8	12	1
승리 투수: 정현욱 패전 투수: 올리버 페레스 홈런: 한국 – 이범호 (2회 1사, 올리버 페레스를 상대로 1점 홈런), 김태균 (4회 무사, 올리버 페레스를 상대로 1점 홈런), 고영민 (5회 2사, 올리버 페레스를 상대로 1점 홈런)^[7]

연 도	소 속	경 기	타 석	타 수	득 점	안 타	2 루 타	3 루 타	홈 런	루 타	타 점	도 루	도 루 자	희 생 플	볼 넷	고 4	사 구	삼 진	병 살 타	타 율	출 루 율	장 타 율	O P S
1995년	LAD	13	20	20	1	4	0	0	0	4	0	0	0	0	0	0	0	4	0	.200	.200	.200	.400
1996년		1	1	1	0	0	0	0	0	0	0	0	0	0	0	0	0	1	0	.000	.000	.000	.000
1997년		15	46	39	5	5	0	0	1	8	8	0	0	1	6	1	0	14	0	.128	.239	.205	.444
1998년	ARI	113	354	333	39	74	10	8	9	127	43	5	4	3	18	1	0	78	6	.222	.260	.381	.641
1999년	DET	96	309	288	38	69	10	3	14	127	32	2	4	1	20	1	0	67	2	.240	.288	.441	.729
2000년	DET/BAL	16	33	33	1	3	0	0	0	3	0	0	0	0	0	0	0	10	1	.091	.091	.091	.182
2001년	CLE	20	50	45	8	14	3	0	5	32	9	0	0	1	3	0	1	13	1	.311	.360	.711	1.071
2002년	NYY/CLE	53	210	202	30	60	8	0	16	116	52	0	3	2	6	0	0	41	6	.297	.314	.574	.889
2003년	NYY/CLE	76	262	244	25	64	6	0	11	103	35	0	2	3	14	2	1	52	8	.262	.302	.422	.724
2004년	NYM/BAL	85	275	258	33	59	7	2	10	100	33	0	0	3	14	1	0	50	7	.229	.265	.388	.653
2005년	오릭스	100	390	362	63	111	14	2	21	192	60	3	0	3	25	2	0	74	3	.307	.349	.530	.879
2006년	오릭스	91	325	301	33	75	10	0	13	124	37	0	4	1	22	4	1	77	12	.249	.302	.412	.713
2008년	롯데	125	513	460	68	130	25	2	30	249	111	2	1	2	48	6	3	100	10	.283	.353	.541	.894
2009년		130	539	467	72	124	29	1	29	242	84	4	3	5	62	4	5	124	11	.266	.354	.518	.873
2010년		118	485	429	73	108	16	1	26	204	83	3	0	5	49	4	5	123	4	.252	.328	.476	.803
2011년	한화	72	292	268	37	66	12	0	18	132	61	1	5	0	24	1	0	55	5	.246	.308	.493	.801
MLB통산：10년		488	1560	1463	180	352	44	13	66	620	212	7	13	14	81	6	2	330	31	.241	.279	.424	.703
NPB통산：2년		191	715	663	96	186	24	2	34	316	97	3	4	4	47	6	1	151	15	.281	.327	.477	.804
KBO통산：4년		445	1829	1624	250	428	82	4	103	827	339	10	9	12	183	15	13	402	30	.264	.341	.509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