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심
Holcim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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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합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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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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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아돌프 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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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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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 홀데르방크 시멘트 공장 회사 홀데르방크 라파즈 & Cie 라파즈 홀심 라파즈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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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스위스 추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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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29,189,000,000 스위스 프랑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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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8,000,000 스위스 프랑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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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영어) holc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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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심(Holcim)은 스위스에 위치한 홀심그룹의 글로벌 건축재료 및 골재 대표 부서이다. 현재의 명칭은 2001년에 변경된 것으로, 홀데르방크 시멘트(Holderbank Ciment)의 약칭이다.
원래의 기업은 2015년 7월 10일 라파즈와 합병하여 새 기업 라파즈홀심(LafargeHolcim)이 설립되었고[1] 이후 2021년 홀심그룹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이 합병이 완료는 되었지만 '홀심'이라는 브랜드는 그룹 내에서 계속 유지되고 있다.
1912년 설립된 이 기업은 프랑스로 확장한 이후 1920년대에 유럽과 중동으로 확장했다. 1950년대에 아메리카로 확장하였고 1958년 공개 기업이 되었다. 이 기업은 라틴아메리카로 확장을 계속하였고 아시아 부서를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추가하였다.
개요
본사는 스위스 추크에 있으며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 기업의 제품으로는 시멘트, 클링커, 콘크리트, 라임, 골재, 지붕 자재를 포함한다.[2] 또, 이 기업은 컨설팅 서비스, 서드파티 연구 및 개발, 토지 폐기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2][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