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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021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교통
보건
군사
  • 독일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퇴임을 앞두고 독일 연방군 고별 열병식 행사(Großer Zapfenstreich)가 진행되었다. 연방군의 고별 열병식은 총리, 대통령, 국방장관의 퇴임시 진행된다. 메르켈 총리는 16년간 총리로 재임하였으며, 오는 12월 8일 공식 퇴임 예정이다.
보건
스포츠
  •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 직장폐쇄가 이루어졌다. 구단주 측과 선수노조 간의 공동단체교섭이 결렬되자, MLB 구단주들이 만장일치로 2일자 직장폐쇄를 결의하였다. MLB에서 구단과 선수간의 분규(파업 또는 직장폐쇄)는 1972년 첫 파업 이후 이번이 아홉 번째이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462,55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944명(국내 4,923, 해외유입 21)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 베트남 타인호아성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은 15~17세 청소년 120여명이 부작용으로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467,90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352명(국내 5,327, 해외유입 25)이 늘었다.
재해
정치와 선거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473,03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128명(국내 5,104, 해외유입 24)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477,35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325명(국내 4,296, 해외유입 29)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스포츠
  • K리그1 2021: K리그1 2021년 시즌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전북은 3 : 2로 울산 현대 축구단을 꺾으며, 사상 첫 리그 5연패(連霸, 2017~2021)·통산 9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울산은 3년째 전북에 패하며, 3년 연속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정치와 선거
  • 오스트리아의 카를 네함머(Karl Nehammer) 내무장관이 신임 총리에 취임하였다.
    • 직전 총리인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총리는, 12월 2일 제바스티안 쿠르츠 전임 총리가 국민당 당 대표에서 물러나 정계 은퇴를 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같은 날 집권당 대표와 총리는 같은 사람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총리직 사임 의사를 표명했었다.
    • 샬렌베르크 전 총리는 제2차 쿠르츠 내각에서 외무장관을 맡았었고, 이번에 구성된 네함머 내각에서 다시 외무장관을 맡았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482,31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954명(국내 4,924, 해외유입 30)이 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489,48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175명(국내 7,142, 해외유입 33)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12월 1일 처음 5,000명 이상 확진된 이후 매일 4~5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7,000명을 넘어섰다.
사고
  • 인도 공군의 헬리콥터(밀 Mi-17)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탑승객 14명 중 13명이 숨졌다. 이 사고로 국방부 참모총장인 비핀 라와트(Bipin Rawat) 장군 등이 숨졌다.
정치와 선거
과학과 기술
  • 아파치자바 기반 로깅 유틸리티 Log4j의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 Log4Shell이 공개되었다. 취약점 등급 시스템(Common Vulnerability Scoring System, CVSS) 점수 10점의 매우 심각한 보안 문제로, 공격자가 대상 컴퓨터의 권한 대부분을 취득할 수 있는 문제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관계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496,58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102명(국내 7,082, 해외유입 2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03,60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022명(국내 6,983, 해외유입 39)이 늘었다.
보건
재해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17,27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689명(국내 6,661, 해외유입 2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국제 관계
문화와 예술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23,08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817명(국내 5,783, 해외유입 34)이 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28,65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567명(국내 5,525, 해외유입 42)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3)되었다.
재해
경제와 비즈니스
보건
사고
정치와 선거
  • 통가의 새 총리에 시아오시 소발레니(Siaosi Sovaleni)교육 장관, 전 부총리가 지명되었다. 전임 포히바 투이오네토아(Pohiva Tuʻiʻonetoa) 총리의 뒤를 잇는다. 통가 의회 투표에서 16표를 얻으며, 10표를 얻은 경쟁자 아이사케 에케(ʻAisake Eke) 전 재무장관을 꺾었다.
보건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51,55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435명(국내 7,400, 해외유입 35)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사고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58,86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314명(국내 7,284, 해외유입 3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65,09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236명(국내 6,173, 해외유입 63)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되었다.
재해
  • 제22호 태풍 라이로 인한 필리핀의 사망자 수가 208명으로 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70,41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318명(국내 5,258, 해외유입 6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75,61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202명(국내 5,144, 해외유입 5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83,06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456명(국내 7,365, 해외유입 91)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6)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89,97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919명(국내 6,856, 해외유입 63)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6)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96,20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233명(국내 6,163, 해외유입 7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되었다.
과학과 기술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02,04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842명(국내 5,767, 해외유입 75)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6)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07,46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419명(국내 5,339, 해외유입 8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11,67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207명(국내 4,125, 해외유입 82)이 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15,53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865명(국내 3,777, 해외유입 8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3)되었다.
보건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20,93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409명(국내 5,283, 해외유입 126)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3)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25,96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037명(국내 4,930, 해외유입 10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8)되었다.
    • 미국의 하루 확진자 수가 58만여 명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다를 기록하였다. 전날 48만여 명 최다 기록을 하루 만에 넘어선 것이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5,423만여 명이다.
    • 이스라엘 정부가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승인하였다. 이스라엘은 앞서 27일에 150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4차 접종 실엄을 진행하였다. 4차 접종은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부터 실시하며, 이후 확대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30,83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875명(국내 4,758, 해외유입 11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되었다.
법과 범죄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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