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서는 조지아와 대한민국의 관계를 서술한다.
대한민국과 조지아는 1992년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그 후 2011년 8월에 주한 조지아 대사관이 개설되었고 2015년에는 주조지아 대한민국 대사관 트빌리시 분관이 개설되었다.[1] 주한 조지아 대사관은 서울특별시에 위치해 있다.
방한
- 2012년 사카슈빌리 조지아 대통령 방한
- 2016년 우수파쉬빌리 국회의장 방한
- 2019년 코불리아 경제지속성장부 장관
조지아 방문
- 2016년 정의화 국회의장
- 2019년 문희상 국회의장
- 2022년 8월 서병수 대통령 특사[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