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는 대한민국의 SF 소설가이다.
광주과학기술원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물리화학 석사를 받았다. '이산화'는 필명으로 사람 이름처럼 들리면서 전공과 관련되어 선택한 것이다.[1]
온라인 연재 플랫폼 브릿G에서 〈아마존 몰리〉가 2017년 2분기 출판지원작에 선정되며 작가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증명된 사실〉로 2018년 SF 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사이버펑크 장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와 다수의 단편을 발표하였다.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2기 운영이사이다.
저서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