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속의 명명과 기술은 2005년 왕샤오린, 알렉산더 켈너, 저우종허, Diogenes de Almeida Campos에 의해 이루어졌다. 모식종은 Feilongus youngi이다. 이 속의 이름은 비룡(飞龙)을 뜻하는 중국어 발음 페이롱에서 비롯되었다. 종소명은 중국의 고생물학자양종젠(C. C. 영)을 기린다. 페일롱구스는 완모식표본 IVPP V-12539에 기반을 둔다. 화석은 상당히 으깨진 상태이다.
2014년, 공가오 지역에서 두 번째 화석 DNMHM D3068이 Feilongus sp.로 불리게 되었다. 아래턱과 4개의 목경추를 지닌 두개골로 구성되어 있다. 성장기가 거의 끝났거나 크기가 작음에도 성체로 간주된다.[1]
↑Wang X, Shen C, Gao C, Jin K (February 2014). “New Material of Feilongus (Reptilia: Pterosauria) from the Lower Cretaceous Jiufotang Formation of Western Liaoning.”. 《Acta Geologica Sinica-English Edition》 88 (1): 13–7. doi:10.1111/1755-6724.1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