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영원한 사랑〉은 씨야, 다비치, 티아라의 첫 번째 프로젝트 싱글 음반이다. 2009년4월 21일, 당시 데뷔 전인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남규리를 대신해 씨야, 다비치와 함께 프로젝트 음반에 합류하기로 하며 프로젝트 사실이 처음 대중에 알려졌다.[1]
타이틀곡은 〈여성시대〉이고 두 번째 트랙인 〈영원한 사랑〉은 〈여성시대〉와 멜로디는 똑같지만 가사와 파트 분배가 다르다. 5월 7일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을 시작하였다. 씨야, 다비치, 티아라는 〈여성시대〉 외에도 〈영원한 사랑〉으로도 활동하였다. 씨야, 다비치, 티아라는 6월까지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