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석(梁金錫[1], 1961년 3월 8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79년 연극계에 입문한 후 1981년 뮤지컬에도 데뷔 후 1991년 SBS 드라마 《미늘》을 통해 텔레비전 연기자 데뷔했다. 1997년 KBS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가수 역할을 하여 음반을 출시해 가수로 활동한 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