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노래》는 1998년 4월 20일부터 1998년 7월 28일까지 방송되었던 SBS 월화 드라마였는데 간접광고 논란[1]이 있었으며 아울러, 폭력 장면을 내보내어[2] 비난을 샀다. 한편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 중인 MBC 월화 드라마 《세상 끝까지》, MBC 월화 드라마 《추억》 등에게 패하면서 저조한 시청률이 나오기에 이르렀다.
당초 50부작으로 기획이 있었으나 30부작으로 20부작 줄여 조기 종영되었다.
† 현재 잠정 중단된 프로그램 ¹ 유동적으로 편성되는 프로그램 ² 연중 1회 방송되는 프로그램 ³ 법정 선거일